플스5 데이터를 PC로 이동하는 방법은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. PS4 게임은 외장하드로, 스크린샷/세이브는 USB나 PS+ 클라우드로 이동 가능하며, 게임 플레이는 PS Remote Play로 원격 제어하면 돼요.
플스5에서 PC로 이동 – 3가지 목적별 방법
플스5에서 컴퓨터로 ‘이동’하신다는 의미에 따라 방법이 완전히 달라져요. 보통 사용자들이 원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어요.
첫 번째, PS4 게임과 세이브 데이터를 PS5로 옮기기 – 이미 PS4에서 즐기던 게임을 PS5로 이동시키려면 LAN 케이블이나 외장하드를 이용해요. 두 콘솔을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한 후 PS5 설정 > 시스템 > 데이터 전송을 진행하면 되는데, LAN 방식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에요.
두 번째, PS5의 스크린샷·게임 영상을 PC로 가져오기 – USB 외장하드를 PS5에 연결해 포맷한 뒤, 스토리지에서 다운로드/이동 메뉴를 통해 파일을 옮길 수 있어요. 외장하드는 플레이스테이션 고유 포맷으로 변환되므로 컴퓨터에서 미리 포맷하면 안 돼요.
세 번째, PC에서 PS5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하기 – PS Remote Play 또는 콘솔로지를 이용하면 PC에서 PS5를 원격으로 제어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. 이 방법은 게임을 옮길 필요가 없으므로 가장 간편해요.
PS4 게임·세이브를 PS5로 이동하는 방법
PS4에서 구매한 게임과 진행 상황을 PS5로 옮기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세요.
전송 준비 단계:
– 두 콘솔을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
– PS5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
– LAN 케이블 또는 외장하드 준비
LAN 케이블을 이용한 빠른 전송 (추천)
LAN 방식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에요. PS5 설정 > 시스템 > 데이터 전송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PS4를 감지하고 전송을 시작해요. 이 과정에서는 두 콘솔이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, LAN 케이블로 연결하면 무선보다 훨씬 빨라요.
전송 중 반드시 주의할 사항:
– 전원을 절대 끄지 마세요
–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지 마세요
– 인터넷이 끊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
– 전송이 끝날 때까지 기기를 건드리지 마세요
이 주의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으니 전송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.
외장하드를 이용한 전송
LAN이 없다면 외장하드로도 가능해요. PS4에서 외장하드로 게임을 저장한 후 PS5에 연결하면 게임을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. 다만 LAN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.
PS5의 데이터를 PC로 이동하기
스크린샷이나 게임 영상 같은 미디어 파일을 PC로 가져오는 방법이에요.
외장하드 준비:
– USB 3.0 규격 이상
– 250GB~8TB 사이의 용량
– 호환성이 좋은 최신 외장하드 권장
– 컴퓨터에서 미리 포맷하지 않은 상태여야 해요
이동 단계:
- PS5에 USB 외장하드를 연결 (후면 USB 포트 권장)
- PS5 설정 > 스토리지 > USB 확장 스토리지에서 포맷
- 스토리지 > 저장된 데이터에서 원하는 파일 선택
- “다운로드/이동” 메뉴로 외장하드로 이동
외장하드 포맷 팁:
절대 컴퓨터에서 먼저 포맷하지 마세요. PS5에서 직접 포맷해야 플레이스테이션 고유 포맷으로 변환되면서 제대로 인식돼요. 컴퓨터에서 포맷하면 PS5가 인식하지 못할 수 있어요. 처음 연결할 때는 PS5가 자동으로 포맷 옵션을 제시하므로 그때 진행하면 돼요.
중요 제약사항:
PS5 전용 게임은 외장하드에 설치할 수 없어요. PS4 게임만 외장으로 이동 가능하니 참고하세요. 예를 들어 사이즈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므로 가능하면 최신형 고속 외장하드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.
PC에서 PS5를 원격으로 플레이하기
PC에 설치된 게임을 직접 옮기는 대신 원격으로 플레이하는 방법도 있어요.
PS Remote Play 이용:
remoteplay.dl.playstation.net에서 PC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면 PC 화면에서 PS5를 조종할 수 있어요. 인터넷만 잘 연결되면 집 밖에서도 PS5 게임을 플레이 가능해요. 모바일이나 노트북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편리해요.
원격 플레이의 메리트:
– 게임을 PC로 옮길 필요 없음
– 데이터 손상 위험 0
– PS5의 모든 게임 플레이 가능
– 같은 네트워크에서 최고 성능 제공
– 집 밖에서도 접근 가능
PC 외장하드 이동 vs 원격 플레이:
영구적으로 PC에서 플레이하려면 외장하드 이동 방식을, 가끔씩 PC에서도 플레이하고 싶다면 PS Remote Play가 편해요. 세이브 파일도 PS+ 클라우드로 자동 동기화되므로 두 기기 간 진행 상황이 항상 최신으로 유지돼요. 아울러 게임 파일이 너무 크면 외장하드 이동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, 원격 플레이가 더 실용적인 선택지일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세이브 파일 자체는 USB 외장하드로 옮길 수 없어요. 대신 PS+ 구독자라면 PS+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자동 백업되므로 어느 기기에서든 접근 가능해요. USB로는 미디어(스크린샷·영상)만 옮길 수 있어요.
PS4 게임만 외장하드에 저장 및 실행 가능해요. PS5 전용 게임은 내장 SSD에만 설치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 PS4 게임과 PS5 게임을 구분해서 관리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해요.
컴퓨터에서는 초당 300MB 속도가 나오는데 PS5에서는 5MB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어요. 이는 PS5의 USB 3.0 속도 제한이 원인이에요. 전면 포트가 아닌 후면 포트 사용, 케이블 교체, 외장하드 포맷 재시도로 개선할 수 있어요.
네, 가능해요. 같은 외장하드에 저장된 PS4 게임은 PS4와 PS5 둘 다에서 인식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요. 다만 매번 포맷할 필요 없이 한 번만 포맷하면 두 콘솔에서 바로 사용 가능해요.
맞아요. PS5 전용 게임은 외장하드 이동이 불가능해요. 대신 PC에서 PS Remote Play로 원격 플레이하거나 PS5 본체에서 계속 플레이하셔야 해요. PS5 게임 파일을 PC로 직접 옮길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.